이탈리아 장인의 마음으로 한땀 한땀 만든 최신 유행의 액세서리를 가질 수 있다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사내 복도에 전시된 세련된 디자인의 수공예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바로 사내 직장맘과 여사우들이 함께 모여 만든 개성 만점의 작품들이었습니다.

 

 

오늘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활용하는 'All about 꼼지락' 동호회의 전혜영 대리와 엄효숙 대리를 만나 수공예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전혜영 : 안녕하세요. 나만의 개성을 담아 다양한 수공예 제품들을 만드는 All about 꼼지락 동호회 리더이자 OLED 제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혜영 입니다. 동호회 창설멤버이자 전임회장인 엄효숙 대리도 함께 했습니다.

 

 

♣ 동호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엄효숙 : 태교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시작하고자 여러 동호회를 알아보다가 수공예 동호회를 아산2캠퍼스에서 개설했는데요. 운영 중에 출산휴가를 가게 되어 전혜영 대리가 회장직을 이어받아 현재 동호회를 이끌고 있어요.

 

 

♣ All about 꼼지락 동호회를 소개해 주세요.
전혜영 : 2014년 08월에 처음 개설되어 활동을 시작했고요. 매주 금요일마다 11시부터 19시까지 사내 동호회실에서 경력 10년차의 베테랑 강사님을 모시고 다양한 수공예 제품 제작을 배우고 있어요. 현재 25명의 회원들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 주로 어떤 아이템들을 제작하나요?
엄효숙 : 저희는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수공예품 제작을 배우고 직접 만드는데요. 모자, 헤어밴드, 핀, 목걸이, 팔찌 같은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종류부터 복돈 봉투, 크리스마스 트리 등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도 만들어보고 있어요. 매주 다른 아이템들을 만들다 보니 동호회원들이 항상 새로운 작품을 접하게 되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 손쉽게 제작이 가능한 수공예 제품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주세요.
전혜영 : 집에서도 손쉽게 제작이 가능한 레이스 집게핀 제작법을 알려드릴께요. 우선 레이스 원단과 가위, 글루건, 철사끈, 집게핀, 체크무늬 천 그리고 포인트로 사용할 금속참이 필요합니다. 원단을 폭 10cm, 길이 88cm로 재단하여 길이의 1/6, 폭의 1/2을 접어서 철사끈으로 중앙을 묶어 주름을 잡습니다. 이후에 체크무늬 천을 얇게 잘라 두번 묶어 금속참을 달아줍니다. 마지막으로 글루곤으로 집게핀을 부착해 말리면 예쁜 핀이 완성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만들어 직접 착용하거나 자녀나 친구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된답니다.

 

 

♣ 기억 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전혜영 : 점심 시간을 활용한 사내 제작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제작하거나 동호회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봉사활동도 같이 진행하는데요. 작년에는 사내 우수 동호회로 선정되어 상금으로 동호회원들과 점심 도시락 파티를 하기도 했답니다. 즐겁게 만들면서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 나름 보람찬 시간이었어요.
엄효숙 : 매년 5월이 되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의 연속인데요. 자녀들이나 부모님 그리고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직접 만든 액세서리 선물을 할 수 있어 주는 기쁨과 받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 All about 꼼지락 동호회만의 즐거움이 있다면?
엄효숙 : 즐겁게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만든 나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직접 착용 할 수 있고요. 부모님과 자녀들 그리고 애인에게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신 유행에 맞춰 각종 액세서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 할 수 있어 좋고요.
전혜영 : 동호회 출석률 1위를 자랑하는 오은정 수석께서는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늘 동호회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딸에게 매주 다양한 아이템의 액세서리를 손수 만들어 선물하면서 바쁜 업무로 인해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하는 엄마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좋다고 하세요. 딸도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에게 엄마의 선물을 자랑하면서 즐거워한다고 하네요.

 

 

삼성디스플레이에는 임직원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동과 사진촬영부터 여행, 댄스스포츠, 맛집 탐방에 이르기까지 569개의 다양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내 동호회는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우들끼리 함께 모여 여가를 함께 즐길 뿐만 아니라 부서 간의 다양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취미와 즐길 거리로 시작했던 동호회가 이제 사랑 나눔과 봉사로 발전하여 일상 생활에 활력이 된다는 All about 꼼지락 동호회처럼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사우들의 회사 생활을 삼성디스플레이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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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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