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고 하지만 사용하기에 따라

효과는 몇 배로 커질 수도,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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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기분을 좋게 하고 능률까지 배가시키는

칭찬과 충고의 노하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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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Clinic의 공문선 소장이 조언하는

칭찬과 충고의 기술을 지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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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남에게 칭찬받는 것을 싫어했으며

심지어 칭찬하는 사람에게 화를 냈다고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부하가 “장군께서 칭찬받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점 때문에 장군님을 존경합니다”라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기쁜 표정을 지었다는 것이다.

 

결국 부하의 말 역시 칭찬이었던 것을….

이렇듯 사람은 누구에게나 칭찬받고 싶어한다.

왜 그럴까?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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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유형과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두 가지 유형을 마음에 품고 있다.

이 두 유형을 ‘바라는 자기(desired self)’

‘바라지 않는 자기(undesired self)’라고 부르는데,

결국 칭찬받는다는 것은 바라는 자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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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칭찬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
칭찬은 상대에게 구체적으로 할 때 그 힘이 발휘된다.

뻔한 것보다는 남이지나치는 디테일을 찾아내 칭찬해야 한다.

 

“부장님, 알고 봤더니 좋은 사람 같아요”라고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대신

 “부장님은 일할 때는 공과 사를 냉철하게 구분하지만

평상시에는 자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명한 점이 참 좋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

이렇게 하면 내가 진심으로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하의 제안서를 칭찬할 때도 마찬가지다.

“잘했어!” “대단해!” 같은 칭찬도 좋지만 “김대리 제안서를 봤더니 제대로 한 것 같아.

특히 4페이지에 시장 상황 분석한 부분은 일목요연하고

흐름을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아!”라고 보다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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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법은 제3자를 통해 칭찬을 전하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칭찬을 하게 되면 아부 또는 빈말이라 생각될 수 있고,

그럼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다른 사람을 통하면 효과가 훨씬 커질 확률이 높다.

 

이를윈저효과(Windsor Effect) 라고하는데,

윈저공 부인의 자전적 스파이 소설 <백작 부인은 스파이>의 대사

“제3자를 통한 칭찬은 어느 시대에도 가장 효과적이다”에서 유래됐다.


세 번째는 외모보다 행동을 칭찬하는 것이다.

“김 대리, 오늘 정말 멋진데. 데이트 있나봐?”보다

“어쩜 그렇게 패션 감각이 뛰어나요?”가 훨씬 끌린다는 말이다.

 

마지막으말보다 글로 칭찬하는 것도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

작은 쪽지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칭찬할 경우

그것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음미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너나 잘해!’라는 반감을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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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서는 리더가 피해야 할 다섯 가지 위험한성격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무대뽀 성격,

위기 발생 시 이리저리 피해다니는 도피형 성격,
습관적으로 화를 자주 내는 다혈질 성격,

자신만 깨끗하려는 결벽형 성격,

마지막으로 부하들에게 쓴소리 한 번못하는 유약형 성격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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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충고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많은 사람이 충고 시 잘못의 원인만을 따지며

“무조건 앞으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

기억해야 할 것은 충고는 비판이나 비난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충고가 지적하는 것에 그친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도 아니까 이제 그만해!
당신이 나한테 그런 말할 자격 있어?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반감만 형성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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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충고에는 반드시 ‘명분’ 이란 것이 있어야 한다.

“나는 정말로 당신의 발전을 바라고 있고,

내가 경험했던 실패를 당신은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식의

진정성 있는 명분이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게 하는 것중요한데,

여기에는 과거에 잘했던 점을 칭찬함으로써 주변에서 인정하는 좋은 모습으로

돌아가게 하는 기술을 적용해보자.

“청바지보다는 정장이 잘 어울렸고 지금보다참 예뻤는데…” 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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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충고는 한 번에 한 가지만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남편이 술을 마시고 귀가했을 때 아내의 충고가 잔소리로 느껴지는 이유는

어제, 심지어 작년에 잘못한 것까지 끄집어내기 때문이다.

 

이때가 기회다 싶어 이것저것 충고를 하다 보면

결국 본래의 의도가 사라져 효과가 반감되고 만다.


바람직한 행동을 내가 먼저 보여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나 스스로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춰 상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것.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진심어린 충고일지라도 상대에게는 간섭 또는 딴죽이 될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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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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