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은 가장들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꿈꿉니다. 성공적인 업무수행과 가정의 행복을 동시에 만족시키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월스트리트 저널의 설문결과에 의하면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빠일수록 직장에서도 인정받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직장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많은 역할을 요구받는 이 시대 가장들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상담센터의 송수정 상담사가 '일과 가정생활 성공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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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가장들의 한 쪽 어깨에는 책임감, 한 쪽 어깨에는 부담감을 짊어지고 살아갑니다. 통상적으로 여성에 비해 남성들은 서운함, 섭섭함, 외로움 등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데 서툰 편입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쳐도 '힘들다', '지친다'는 말을 못하고, 속으로 삭히곤 합니다. 일과 가정 모두 잘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은 마음을 더욱 무겁게 만드는데요.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아가는 가장들을 응원하며, 지나친 부담감과 책임감에 벗어나 당신이 원하는 가장의 자리를 찾아가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표현에 서툰 당신, 가끔은 약한 모습도 괜찮아요.

 

 

한 집안의 가장이라도 항상 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의 권위는 가족 간의 신뢰와 친밀감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혼자 갖는 부담감을 속으로 누르며, 짜증 내기보다는, 당신의 걱정거리와 마음의 고민을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약한 모습이 가정의 화목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책임감을 나눠지세요.

 

 

가족을 잘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 부담감을 가중시킨다면, 그 생각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각자 담당하는 역할이 다를 뿐, 가정의 행복은 구성원 모두의 몫이랍니다. 부부간에도 서로의 역할이 다른 만큼, 모든 역할과 책임을 한 사람이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 해야 된다'는 생각은 '함께'로 바꾸기만 해도 어깨는 한결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경험을 공유하세요.

 

 

직장에서는 유능한 사람, 가정에서는 자상한 아버지가 되고 싶지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란 쉽지 않죠.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주어진 환경과 시간 내에서 가정에 충실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족과 보내는 절대적인 시간의 길이보다 시간의 질이 더 중요하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는, 하루에 있었던 소소한 경험을 공유하고, 감정을 나누며, 추억을 쌓아보세요.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있고, 운동이나 게임 등으로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슈퍼맨, 당신 자신에게도 휴식을 주세요.

 

 

모두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다면, 나만의 휴식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는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왜 아버지로서 존경을 받지 못하는가?',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하는 생각으로 허무하고 회의를 느낀다면,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만의 시간이나 취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과, 온전히 본인을 위해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때로는 필요하답니다. 이런 휴식으로 긴장을 이완시키면 공허함, 서글픔, 부정적인 생각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참고 서적 : 직장인을 위한 마음사용설명서_이현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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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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